계속 회사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오늘은 매번 이렇게 일하기 어렵다고 했다.... 나는 매번 이렇게 일을 했다고 했고, 22년도 내기 새벽부터 나와서 휴일도 없이 일을 해서 이렇게 끌고 왔는데... 이젠 그렇게 하지 않을 거다... 작업이 있으면 요청을 할거고, 혼자 하는 작업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라고 했다 뭐 일용직을 불러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해서, 일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사에서 납득하기가 어울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다. 그러면 몇명이 필요하냐라는 말에 총 3명이 있어야 한다.(그럼 나는 지금까지 3명의 몫을 한건가...) 그래야 쉬엄 쉬엄 일을 하지 인턴이 있는 기간 동안 둘이서 입에 단내가 나게 일을 했다라고 했다. 회사의 자금사정을 알아보고 결정을 한다고 하는데.... 본사에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