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눈이 안보여서... 회사에서 일찍 나왔다. 그리고 집에서 쉬었다.
다음날 안과에 갔다. 알 수 없는 검사와 의사의 설명이 알 수 없었다. 이해되는 건 염증이 있어서 그렇다.
그렇게 오늘까지.. 저번주는 원인을 알 수 없다. 소견서를 써 줄테니 큰 병원으로 같거냐?
나는 2주 정도 더 지켜 본다고 했는데.... 조금 많이 불편하다.
그래서 내일 병원에 가서 소견서를 받아 큰 병원으로 가보려 한다.
병을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가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