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0 10시32분45초
짐바브웨를 떠나오는 길에 환승하기 위해 남아공 공항에서 쉬는 중.
이 사진만 보면 마음이 마음이 짠하다.
결정은 우리가 했지만, 두 아이들을 대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마음은 너무 힘들었다.
'여행 > 짐바브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들이 재배한 것을 자기들이 훔쳐가는 아이러니한 상황 (0) | 2023.01.13 |
---|---|
누워있는 걸 좋아 하는 사람 (0) | 2023.01.13 |
짐바브웨 교회 이야기 (0) | 2023.01.12 |
예방주사 단기 부작용 (0) | 2023.01.11 |
아프리카 학창시절부터 꿈꾸어 왔던 (0) | 2023.01.10 |